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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오월광장 어머니¿Dónde Están?어디에 있나?

광주 오월 어머니들의 자식을 잃은 천척의 한을 지구 반대편인 이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. 알아들을 수 없는 타국의 언어지만 그 분들은 온 몸으로 붙잡힌 자, 실종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‘어디에 있나?’를 외치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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